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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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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베 경제 교류] 경상북도–베트남 여성기업인 민간 경제교류,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강화로 이어져
    사회

    [한·베 경제 교류] 경상북도–베트남 여성기업인 민간 경제교류,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강화로 이어져

    - 2026년 4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여성기업인 40여 명 베트남 방문 - 10월 타이응우옌성 대표단 경북 답방… 19일 경상북도와 타이응우옌성 우호교류 협약 체결
    [데일리환경=정진욱 기자] 한국과 베트남 여성기업인들의 민간 경제교류가 양국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확대와 맞물리며 새로운 국제교류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은 2026년 10월 19일 오후 5시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함께한 20여 년의 우정, 더 큰 미래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우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딘 꽝 뚜옌(Đinh Quang Tuyên)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를 비롯한 양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농 꽝 녓(Nông Quang Nhất)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20여 년간 이어온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식은 양 지역이 오랜 기간 이어온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자리로, HTV BEST IN KOREA가 추진해 온 여성기업인 교류도 양 지역의 민간협력 확대에 의미를 더했다.HTV BEST IN KOREA, 여성기업인 국제교류 기획부터 추진이번 여성기업인 교류는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문화·교육 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HTV BEST IN KOREA의 기획으로 시작됐다.HTV BEST IN KOREA는 2025년 타이응우옌성 정부 관계자 및 여성기업인협회와 함께 한국 여성기업인들의 베트남 방문을 구상하고,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 측의 초청 의향을 확보했다.이후 HTV BEST IN KOREA 류석훈 대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관계자를 직접 만나 교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참여를 제안했다.이러한 협의를 바탕으로 양측의 교류를 구체화했으며, 2026년 4월 4일부터 8일까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소속 여성기업인 40여 명의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방문을 성사시켰다.방문 기간 양 지역 여성기업인들은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상호 방문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여성기업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추진HTV BEST IN KOREA는 이번 사업을 기획하면서 일반적인 경제단체 중심의 국제교류와는 다른 여성기업인들 간의 협력 가능성에 주목했다.여성기업인들은 기업 경영자이면서 동시에 가정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통된 경험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유대관계가 장기적인 신뢰와 지속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특히 단순한 기업 상담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양국 여성기업인들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간다면 기업 간 협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간 교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4월 경북 여성기업인 방문에 이어 10월 타이응우옌성 대표단 답방지난 4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여성기업인 40여 명의 타이응우옌성 방문 이후, 10월에는 타이응우옌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여성기업인협회 대표단이 답방 형식으로 경상북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는 딘 꽝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를 단장으로 한 지방정부 관계자 12명이 참여하면서 민간 경제교류와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교류가 함께 진행됐다. 민간교류의 가능성에 주목한 경상북도, 지방정부 외교협력으로 발전이번 교류가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협력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는 경상북도 외교과의 적극적인 판단과 추진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HTV BEST IN KOREA가 2025년부터 양국 여성기업인들의 교류를 기획하고 상호 방문을 추진하며 민간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동안, 경상북도 외교과는 이러한 교류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경상북도 외교과는 여성기업인 교류를 양 지역의 오랜 우호관계를 심화할 수 있는 계기로 보고, 타이응우옌성 정부와의 공식 협의와 고위급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양 지역의 우호협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이번 사례는 민간에서 축적한 교류의 성과와 지방정부의 능동적인 외교적 판단이 각자의 영역에서 맞물려, 한·베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10월 19일 개최된 경상북도–타이응우옌성 우호교류 협약식은 양 지역의 오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상호 방문은 여성기업인 중심의 민간교류가 양 지역의 상호 이해와 협력 분위기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민간교류와 지방정부 협력 연계… 한·베 교류 확대 기대HTV BEST IN KOREA는 베트남 현지의 지방정부와 경제단체, 한국의 지자체 및 기업 간 협력 수요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해 왔다.류석훈 HTV BEST IN KOREA 대표는 “여성기업인들의 국제교류는 단순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넘어 서로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양국 여성기업인들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기업 간 협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교류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양국 여성기업인들의 지속적인 민간교류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방외교가 어우러져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타이응우옌성이 오랜 기간 이어온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0 12:19:23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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